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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2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사적모임 인원 축소 결정, 방역패스 적용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대했었지만, 최근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일 감염자 최대 5천명이 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위중증환자수 입니다. 12월 3일 기준 위중증환자 736명으로 500명이 넘은지 얼마 되지않아 700명이 돌파됐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증가한 만큼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앞섭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12월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강화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서 수도권 최대 10명, 비수도권 최대 12명이었던 현행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인원을 축소하고 백신패스의 범위를 더 넓게 적용하여, 식당 카페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백신패스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1주일의 계도기간이후부터 적용될것 같은데, 앞으로는.. 2021. 12. 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변경내용 4단계라는 단계는 동일하지만 세세한 내용을 완화시키거나 백신 접종완료자에대한 인센티브적용의 형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새롭게 조정되었습니다. 먼저 그 내용을 살펴보면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유지 10월 18일~10월 31일까지 연장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더 연장 되었습니다. 벌써 몇개월째 4단계인지 모르겠네요, 4단계로 격상시킨 후 강력한 거리두기를 시행했음에도 1천명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있기 때문에, 과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사적모임 기준 단순화, 6시 10시 기준 없이 미접종자 4명 접종자 포함 최대8명(미접종자 4명+접종자 4명)모임 가능 비수도권의 경우 접종자 +2명까지 해서 최대 10명까지 모임 가능 모든 업종에 적용 시간에 따른 사적모임..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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